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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원전피해 상식, 방사선, 방사능, 핵분열

918 김윤중

일본의 처참한 지진과 원전의 재난 때문에 뉴스에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. 제가 헷갈렷던 것들을 인터넷에서 찾아 정리해보았습니다.

핵분열
- 우라늄238과 우라늄235
- 우라늄 238은 핵분열을 거의 안하는 놈입니다.
- 우라늄 235를 그용도로 씁니다.
  중성자수가 적어서 불안정
  다른 중성자를 때리면 원자핵이 둘로 깨지고 중성자 2개를 발사합니다.
  그리고 이 중성자는 다른 우라늄을 때리는 '연쇄반응'을 이르킵니다.
세슘
- 우라늄같은 금속
- 가장 녹는점이 낮아 사람이 잡기만 해도 녹는다.
- 이것도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능 물질입니다.
- 특히 가벼워서 일본 피폭에서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널리 퍼진다.
방사선
- 방사성 원소들이 반감기가 끝나면 방사선( 또는 입자)을 ?고 붕괴한다.
- 방사선에는 알파,베타, 감마선이 있다.
- 알파선(입자) : 헬륨핵(양성자2,중성자2)
  인체에 들어오면 다른물질의 전자를 뺏어 이온화시키고 , 이온화된 다른 물질은 또 다른과 결합하고 ... 우리몸의 물질을 변화시키다.
- 베타입자(선) : 전자로 알파입자보다 많이 움직인다. 이온화 DNA파괴등에 협조한다.
- 감마입자 : 빛, 20m정도 날아가고, DNA파괴의 주범, 막으려면 납또는 콘크리트 2-3m의 벽이 필요하다.
방사능 : 방사선(입자)를 내뿜는 물질 우라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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