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풍경작가
다케우치 토시노부

일본 풍경사진의 기수

• 폭발적 정열/ 크고부리부리한 눈/ 머리에 질끈 동여맨 빨간 손수건/ 일본 풍경사진계를 리드하는 카리스마
• 1943년생의 "새로운 풍경사진의 기수"
• 경력
  • 아이치현(도교에서 360km인 나고야와 자동차로 유명한 토요다시)에 서 생
  • 메이조(명성)대학 이학부 졸
  • 아이치현청 근무
  • 1970년 대초  프리랜스 사진가로 데뷔
  • 풍경사진가 및 교육자로 활약
  • 일본사진가협회 회원,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 부교장, 동경공예대학 현대사진연구소 강사
• 개인전 50여회, 사진집 50여권, CD_ROM  한국판 [원포인트 풍경사진](타임스페이스)
• 스타일
  • 순수풍경사진주의
  • 춘하추동 사계절/ 시시각각 광선에 드러나는 능선과 나뭇닢, 풀꽃, 폭포, 호수풍
  • 예리한 감각과 정확한 테크닉으로 아름다운 일본풍의 자연풍경
  • 일본 푸경사진의 정형으로 자리잡히다.
  • 마음 깊이 새겨지는 일본의 원풍경의 사진은 프로/아마추어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압도적 인기
• 주요사진기
  • 여러 종류의 기재들을 용도에따라 구분해서 사용
  • 중형카메라: 펜탁스 645N, 브로니카 GS-1, 펜탁스 67 II
  • 35m카메라 : 캐논 EOS, 미놀타 -9, 펜탁스
  • 45나 810뷰 카메라
• 자연은
  • 자연은 말을 걸어온다. 우리들의 몸을 감싸듯 부드럽게, 거부하듯 엄격하게, 때로는 경쾌하고 즐겁게,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류에 대한 날카로운 경고와 슬픈 절규하며 다가온다.
    나는 사진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자연에 귀를 기울이고 , 이 아름다운 산, 바다, 하늘, 지구의 대자연을 온전히 후세에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해주기 바란다.